더운 두바이 날씨에,
시원한 레고의 세계로

꿈 꿔왔던 레고랜드를 현실에서 만날 수 있는 레고가 가득한 신비한 세상으로 여러분을 초대할게요. 뜨거운 두바이의 햇살에 지친 몸을 워터 슬라이드와 어트랙션으로 식혀보는 건 어때요? 어린이들이 특히 좋아하는 수중 놀이터와 좋아하는 레고 동물을 볼 수 있는 듀플로 스플래시 사파리부터,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레드 러시 미끄럼틀까지 준비되어 있어요. 

 

레고랜드의 짜릿한 어트랙션을 소개할게요

• 스플레쉬 아웃 (Splash out) : 오직 혼자만 타서 즐기는 바디 슬라이드에요. 60피트 높이에서 떨어지는 스릴을 즐길 수 있어요!
• 트윈 체이서 (Twin Chasers) : 누가 먼저 떨어지나 친구와 시합해 볼 수 있는 더블 바디 슬라이드에요.
• 레드 러쉬 (Red Rush) : 최소 3명에서 최대 6명까지 탈 수 있는 슬라이드로, 온 가족이 함께 타서 312피트 길이의 커브 라이드를 경험해 보세요.
• 타이달 튜브 (Tidal Tube) : 70미터 아래로 한 번에 떨어지는 튜브 슬라이드를 탈 자신이 있다면 한 번 도전해 보세요!

 

어트랙션을 즐긴 후엔, 물 속에서 다양한 체험을 즐겨보세요

레고랜드 워터파크에는 레고를 이용한 신선한 경험을 할 수 있어요. 우선, 어드벤처 아일랜드에서 웨이브레이서를 타고 물 위를 날아보는 건 어떤가요? 다양한 레고를 조합해서 가장 크고 단단한 레고 뗏목을 만들어 보세요!

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공간! 듀플로 스플래쉬 사파리에서는 네 가지 유아용 슬라이드를 타고, 큰 사이즈의 레고 동물들을 볼 수 있답니다.

가장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공간도 있어요. 보트, 도시, 다리, 댐을 건설하고, 다채로운 레고를 조합해서 직접 나만의 보트를 물 위에 띄우고 시험해 볼 수 있어요.

마지막으로 웨이브 풀에서 잔잔한 파도를 맞으며 무더운 두바이의 태양을 피할 수 있는 경험을 추천할게요.